여름이 아닌 인생을 준비하는 곳
근력학교

저희는 세가지를

하지 않습니다

몸매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근력학교는 '나'의 힘을 믿습니다.

타인의 눈에 어떻게 보이느냐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내가 내 몸을 어떻게 느끼는지는 훨씬 더 중요합니다.

남이 보기엔 좋지만 신체 능력이 부족한 몸을 갖는 것과

강인한 체력은 물론 기능적인 몸매까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

무엇이 더 좋으신가요?

근력학교는 계획과 숫자의 힘을 믿습니다.

계획 없이 몸을 혹사시키면 마음만 뿌듯합니다.

과한 훈련이 몸을 망가뜨리는 것도 모른 채 반복하게 됩니다.

건강하려고 시작한 운동이 부상의 원인이 됩니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훈련을 하려면

수치화된 계획과 체계적인 기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근력학교는 그것을 제공합니다.

근력학교는 앎과 지식의 힘을 믿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왜 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시키는 것만 한다면 운동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도 훈련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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